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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목사 칼럼

세 가지 보물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전사의 아들이 그의 아버지에게 물었을 때 무수한 전쟁을 치르고 한 부족을 형성한 지도자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독수리의 눈을 가져야 하고 손에는 어떠한 것도 자를 수 있는 칼이 들려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슴에는 노래가 흘러넘쳐야 하지. 이것이 세 가지 보물 이다.”

한 해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길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새로운 해가 바뀔 때마다 절감하는 것은 인간의 시간적 유한성과 신의 초월적인 무한성입니다. 역사와 시간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가 되십니 다. 그 주님께 한 해를 출발하면서 세 가지 보물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첫째가 독수리의 눈 같은 드넓은 통찰력입니다. 좁게만 보지 말고 항상‘그 너머를 바라보는 시야’를 가질 때 축복의 세계를 향유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가 진리의 검, 성령의 검입니다. 그리고 예리한 결단력입니다. 말씀과 능력을 따를 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가 가슴에 흘러넘치는 노래, 긍정적인 믿음이며 찬양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감람산으로 가실 때 넘치는 찬양을 하셨습니다(막 14:26).
2018년 한 해, 세 가지 보물을 달라고 기도하며 출발하십시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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