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 회의나 의식을 진행하는 뜻으로 사회자는 일반 회의 진행자를 의미

인도자 : 외부강사를 소개하고 설교이후 진행자

헌금과 봉헌을 혼용 사용해도 가능

봉헌은 하나님의 은총 앞에 성도들이 드리는 응답적 행위를 총칭하는 말로 감사의 응답으로 내놓은 마음과 정성의 표현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를 드려야 할 찬송을 자리를 정돈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말은 잘못된 것임

예배전 찬송으로 순화하여 사용

‘기’와 ‘서’는 의미상 중복표현으로 ‘서’는 생략

몇 장은 산문에서만 쓸 수 있음

혼용 사용해도 가능

주기도문은 단순히 외우는 것, 즉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 뜻을 바로 새기면서 음송해야 하는 것임

혼용 사용해도 가능

성가는 모든 종교에서 쓰이는 용어이며,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행위에 속함

큰 예배가 있고 작은 예배가 있을 수 없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려드리는 행위가 바로 예배임

헌금 및 봉헌을 혼용 사용해도 가능

헌금은 원래 봉헌을 말함.
봉헌은 하나님의 은총 앞에 성도들이 드리는 응답적 행위를 총칭함.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 또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는 것임

기도 이전에 이미 예배로 부르심, 신앙고백, 찬송 등의 순서들이 있었기 때문에 부적정함

그리스도인은 일요일은 주의 날을 뜻하는 주일이라고 해야 한다.

의탁은 ‘어떤 것에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긴다’는 의미다.
거의 ‘그가 대신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말하는 이가 동사 ‘사랑하시는’의 주체가 될 수 없음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여 아뢰는 말인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하여 하신 말씀을 그 분께 다시 들려드린다는 일은 경우에 맞지 않음

예배는 사람을 위한 모임이거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됨

돌, 회갑, 입학, 결혼 등의 행사는 예식으로 표현

기도를 목적으로 모이는 수요저녁 모임과 금요철야 모임, 새백 모임 등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로 명시해야 함

축제는 본래 제사의 이름으로 잔치로 호칭하는 것이 적정

모든 교회가 송구영신 예배로 통일 사용하고 있어 예배용어의 통일 사용